About Isaac.

좋아하는것 : 구성주의, 낭만주의, 기능주의, Brutalism, 릭오웬스, 안도 타다오, 에반게리온, 브레임, 바이오메가, 큐비즘, 힙합, 자기비판, 자아성찰, 공상, 망상, 명상, 

싫어하는것 : 단것, 가식, 자기합리와, 배신, 뒷담화.



 내가 패션디자인을 해야만하는이유 


  제가 창작해온 결과물들 그리고 검색하고 또 검사 받은 제 적성들을 분석해봤을때, 저의 미적재능은 통상 패션디자인이라는 분야에 딱맞는, 비교적 전략적이고 계획적으로 표현 하는 쪽보단, 다소 우발적이고 충동적으로 표현하는 통상 회화적이라고 인지되는 쪽이 다분하게 보여져왔습니다.

 이러한 제가 공부하려는 전공과 연결성면에서 딱히 특출날것없는 자아 탐색에도 불구하고 제가 패션디자인을 공부해야만하는 이유는, 어린시절부터 옷을 고를때, 옷을 입을때.
옷을 만들때 느껴온 그 순수한 즐거움을향한 욕구가 의복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너무도 강력하고 절박한 힘으로 집착하고 갈망하기 때문입니다. 패션이란 저에게있어 저만의 예술세계와 현실세계사이를 잇는 경치가 끝내주는 아주 즐겁고도 유쾌한 드라이브코스 같은존재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도 눈꼽만큼도 사그러들지 않는, 이 절박하면서 동시 가슴을뛰게하는 욕구들이 그것을 더욱 구체화시킬수있는 패션디자인이라는 학문을 만나 성체로 성장하여, 궁극적으로 그위에 저의 회화적인 감성을 조화시킬수 있는 경지에 오르게된다면, 어떤 시너지효과를 일으킬지에 대한 의문의 답을 너무나도 찾고싶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이나 환경여건이 0 이라는 가정하에서 할수있는 가장 쉽고 자유로운 창작활동이 드로잉이라고생각한다. 너무 추상적이고 주관적인 나의 예술을 이 척박한 세상에 꺼내놓기에는 너무 연약하고 순수한것같다. 어렷을때부터 나만의 것에 대한 고찰을 많이했다.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나자신만이 할수있고, 나자신의 즐거움 을위한 순수한 그것. 그래서인지 나만의 드로잉을 조금씩 꾸준히 연구해왔던것같다. 입시를 꽤나 했으면서도, 항상 나는이곳에 잠시만 머물것 이라는점을 잊지않았고, 그곳에 물들지 않겠다고 되뇌이었다. 그리고 그 입시라는 틀안에서도, 그 범위내에서 이탈하지않을정도 만큼의 선안에서, 나만의 것을 추구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나혼자만의, 나만이 잘할수있는 드로잉들도 항상 생각해오고 개발해왔다. 그러한 노력들이 분명히 미래에 내가 할패션이라는장르와 조화되어 여러 시너지효과들을 폭발시킬것이라고 어떠한 경험이던지 무언가를 할때 그경험들이 항상 도움이 되왔던, 내 과거 경험을통해 믿어의심치않는다.


 나의 미적관점 내가 추구하는 점, 선, 면의 아주 기본적이고도 절대불변의 진리같은 요소들이 결합, 분해, 조화되어 나올 디자인을 상상하고있노라면, 절로 입가에 미소가번지고 가슴이 터질듯이 쿵쾅된다. 나는 화려함을 추구하지않는다. 정확히말하면 요란스러운것을 배제한다. 더 정확히말하면, 나의 패션에는 화려하다면 그안에는 분명 초라함이있고, 요란스럽다면 그안에 분명 단정함이 있을것이다. 이렇게 나는 미니멀하고 절제미있는 표현이 좋다. 그러나 그미니멀하고 절제있는표현은 세련되어야하며, 전위적이어야한다.



 내가 추구하는조형미 


내가 추구하는 조형미의 포인트는 실존하는 건축물들의 트랜드를 압도할만큼 세련되어야한다. 그리고 남녀노소를 불문한 누구의 눈에도 그 조형의 개성을 즉시 인식하며, 또한 즉시 타인에게 아주쉽게 표현할수 있을만큼의 간결미가 있어야한다. 그러한 간결미가 보여지기위선 컬러들을 강렬하지만 요란하지는 않게 사용하는것이 효과적이다. 먼저 그러한 세련미를 갖추기위해선 선의 움직임들에 망설임이있어서는안된다. 그 선들은 마치 폭주한 미니카가 이리저리 휘젓고다니는것마냥, 별똥별이 떨어지는것마냥 빠르고 날카롭게 쏘아져나가아야 한다. 그리고 면들은 너무 잘게 쪼게져만 있어서도 안되며 너무 크게 쪼게져만 있어서도 안된다. 면들은 이리저리 활개치는 선들뒤에서 견고하게 자기자리를 지키는 동시에 일정 규칙을 갖고 자신들의 구역을 나눠가져야한다. 그리고 모든 선들과 면들의끝부분은 마치 초생달처럼 뾰족하고 날카롭게 잘라져있어야한다. 그리고 그 선들과 면들을 극명하면서도 조화롭게 배치를해여, 가까운것과 먼것의 차이로 공간을 형성한다. 그리고 그 공간들의 배치로 하여금 일정한 규칙이있는 형태를 지니개하므로써 조형미가 완성되는것이다.



키워드


 세련미

 중성미
 간결미
 대중미
 전통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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